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트래블러즈 2: 왕립도서관과 마물의 봉인 (문단 편집) == 시스템 == [[위저드리]] 방식의 던전 탐험 롤플레잉이다. 위저드리 시리즈가 너무 오래돼서 잘 모르겠다면 [[세계수의 미궁]]이나 [[데몬 게이즈]] 등을 떠올리면 된다. 게임 난이도는 '''많이 어렵다.'''[* 어느정도 어려움이냐면 해당 게임의 개념을 알고 있어도 힘든편이며 [[미친 뿔사슴|극초반의 보스임에도 마법 한 방에 파티원을 골로보낼 정도로]] [[뉴비절단기|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이게 정말 얘를 잡으라고 내놓은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렵다.] 오타쿠들이 환장할만한 서브컬쳐 매체를 집어넣은 게임 치고는 던전 RPG 게임 중에서도 게임 난이도는 보기보다 대단히 어려운 편이다. 특히 보스, 중간보스에 해당하는 변이종이나 동료로 들어오기 위한 적으로 등장하는 아군을 상대할 때는 멘탈을 꽤나 크게 흔들어버릴 정도. 대부분의 게임에 다 있는 난이도 조정같은 설정마저 없어서 던전 RPG에 경험이 없는 초심자는 하기가 대단히 부담스러울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전작에는 서브 던전 이외에는 50층짜리 던전 하나 뿐이었지만 본작은 현계와 이계 두 필드에 던전들이 있고 던전마다 다른 분위기를 체험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파티스킬, 트로피도 건재하며 협력스킬이 숨겨진 스텟인 텐션(やる氣)에 영향을 받도록 변경되었다. 텐션은 공통으로 전투 승리 시 상승하고 전투 중 사망시 하락하며 캐릭터마다 상승 혹은 하락하는 아이템이 있다. 전투중 도주 역시 기본적으론 텐션을 하락시키지만 캐릭터에 따라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커맨드식 턴제 RPG답게 상태이상이나 버프/디버프가 상당히 중요하다. 상태이상에 걸릴 확률도 상당할 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하나같이 악랄하기도 하고 몬스터들은 상당히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상태이상회복 아이템을 넉넉히 가지고 다녀야 한다.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매우 불합리하거나 불공평한 편이며 특히 이 게임은 안그래도 어려운 난이도에 경험치를 올리기가 힘든 편인데 전투 파티에 제외된 멤버들에게도 따로 경험치가 들어가는 시스템도 없어서 멤버 하나 하나 일일이 따로 올려줘야한다. 어느정도 난이도를 낮추고 일부 던전 기믹의 편의성을 개선해준 2-2에서도 해당 시스템은 개선되지 않았다.[* 대신 격파한 몬스터의 레벨이 레벨을 올려야할 멤버의 레벨보다 더 위일 경우엔 들어오는 경험치의 양이 증가한다. 반대로 격파한 몬스터의 레벨이 파티 멤버의 레벨과 비슷하거나 그 아래일 경우 들어오는 경험치의 양은 줄어든다. 2에서는 대봉인서 알비타를 착용했을때에만 아군이 적보다 레벨이 일정 이상 낮을때 그 아군에게 추가 경험치가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